자소서 · 삼성전자 / 공정기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 지원하려합니다. 학부연구생, 현장실습 등 몇 가지 경험을 했지만 직접적으로 직무와 연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설명란에 어떻게든 직무와 엮어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직무와 큰 연관은 없으니 적당히 적고 넘어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경험 분야는 qd, 습식 금속회수, 분말 재료 등입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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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tsp 공정기술 면접을 보게 되는데 시간이 촉박해 준비가 막막합니다. 직무 면접에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 어느 수준의 질문을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최종 제출 전에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 반도체 8대 공정 온라인 실습 과정 - 코멘토 캠프 ON Stack Recipe 설계, FDC Data 및 Particle Map 분석, T/V Press log와 Gas scheme 분석 등 - 나노기반교육 나노소자공정 외 3개 여기까지 반도체 관련 활동 - 센서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머신러닝) - 웨이퍼 맵 기반 결함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 파이썬 기반 streamlit, 생성형 AI 활용 / 태블로, spotfire 등 시각화 프로그램 사용 공정기술 직무 JD에도 - Big Data의 통계적 Tool 활용 가능자(R,Python 등) - 공정 최적화와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공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있어 공정기술로 지원서를 작성했는데 단순 분석이 아니라 머신러닝 등이 fit 하지 않다고 느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공정기술 자소서에 위의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적어도 문제 없을까요?
대내외 활동 후 활동내용에 대한 부분을 작성중에 있는데 이 부분에 몇자까지 쓰는것이 좋나요..? 너무 길어지는건 안좋을것 같은데 다양한 내용을 쓸려다 보니까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 한 150자 정도로 요약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tsp 공정기술 면접을 보게 되는데 시간이 촉박해 준비가 막막합니다. 직무 면접에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 어느 수준의 질문을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최종 제출 전에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 반도체 8대 공정 온라인 실습 과정 - 코멘토 캠프 ON Stack Recipe 설계, FDC Data 및 Particle Map 분석, T/V Press log와 Gas scheme 분석 등 - 나노기반교육 나노소자공정 외 3개 여기까지 반도체 관련 활동 - 센서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머신러닝) - 웨이퍼 맵 기반 결함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 파이썬 기반 streamlit, 생성형 AI 활용 / 태블로, spotfire 등 시각화 프로그램 사용 공정기술 직무 JD에도 - Big Data의 통계적 Tool 활용 가능자(R,Python 등) - 공정 최적화와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공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있어 공정기술로 지원서를 작성했는데 단순 분석이 아니라 머신러닝 등이 fit 하지 않다고 느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공정기술 자소서에 위의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적어도 문제 없을까요?
대내외 활동 후 활동내용에 대한 부분을 작성중에 있는데 이 부분에 몇자까지 쓰는것이 좋나요..? 너무 길어지는건 안좋을것 같은데 다양한 내용을 쓸려다 보니까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 한 150자 정도로 요약하는것이 좋을까요?
답변 9
멘티님, 직무와 직접적 연관이 다소 적더라도 각 경험을 구체적으로 어떻게든 지원 직무의 핵심 역량(문제해결력, 실험·공정 최적화, 분석능력 등)과 연결해서 상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반도체 공정기술은 다양한 소재·공정 경험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므로 QD, 금속회수, 분말재료 경험도 반드시 직무와 접점이 되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강조하세요, 모호하게 넘어가기보다 역량·태도·성장성을 보일 소재로 활용하면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구체적 연결을 확실히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원하시려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큰 연관성은 없지만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진다면 간접적으로 학부연구생과 현장실습을 통해서 쌓은 성과나 질문자님의 역량이 해당 직무에 간접적으로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정도라도 기입을 하시는 것이 질문자님의 메리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경험은 모두 대내외 활동에 포함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원자님~ 아주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사실 자소서에서 경험이 직무랑 100%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건 "연관성 자체"보다는 그 경험을 통해 지원자님이 어떤 사고방식, 문제 해결 능력, 실험적 접근법을 배웠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QD 연구 경험은 미세 구조 제어와 소재 특성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연결할 수 있고, 습식 금속회수는 공정 중 불순물 제거나 수율 향상과 관련된 시각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또 분말 재료 연구는 미세 입자 제어, 균일도 확보 같은 부분에서 반도체 공정 안정성과 엮을 수 있죠~ 이렇게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서 직무와 연결했는가”를 보여주면 차별화됩니다~! 반대로 정말 직무와 전혀 연결이 안 되는 경험이라면 간단히만 언급하고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지만 지원자님이 말씀해주신 세 가지 경험은 다 소재·공정 이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직무와 연결해 설명하는 편이 훨씬 좋아 보여요~! 정리하면, 억지로 포장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해온 연구를 반도체 공정에 적용한다면 어떤 부분이 통할 수 있나?"라는 시각으로 풀어내는 게 가장 좋은 접근입니다~ 이렇게 하면 경험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설득력도 살아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